인기 청첩장 문구 - 정중한 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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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저희들의 오늘이 있기까지
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오며,
저희 두 사람은 여러분의 축복을 받으며
진실한 가약을 맺고자 합니다.
부디 참석하시어 기쁨의 자리를 축복으로
더욱 빛내 주시길 바라옵니다.

 

2)아름다운 꽃에는
가꾸어 온 사람의 노고가 깃들어 있듯이
인생의 기쁜 순간에 있어
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낍니다.
언제나 이러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는
소중한 맹세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.
새로이 함께하는 저희 두 사람의 모습을
부디 오셔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3)흔들림 없는 믿음의 촛불을
사랑으로 밝히며
이제 저희 두 사람은
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.
늘 푸르른 마음과 깊은 정성으로
행복의 문을 들어서는 저희들 가까이 오셔서
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4)함께 하는 사랑의 그 의미는
이 세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
아름다운 것입니다.
저희의 사랑을 함께 축복하여 주시면
큰 힘으로 삼겠습니다.

 

5)너무 곱게 키우면 여릴까봐
너무 험하게 키우면 거칠까봐
노심초사 하루도 편할 날 없이 정성들였습니다.
하지만 막상 혼인에 예를 갖춰
어른들 세상에 내보내려니 새삼 두려움이 앞섭니다.
살펴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가야 할 먼길
훤히 밝혀 주옵소서.

 

6)평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오며,
이 좋은 계절에 댁내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.
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옵고
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들을 모시고
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
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
마음 하나로 출발하는
젊은 두 사람을 격려하여 주시고
축복하여 주시기를 앙망하옵니다.

 

7)새로이 시작하는 작은 사랑이
보다 깊고 향 짙게 꽃피려 합니다.
저희의 뜻깊은 백년의 약속의 날
함께 하셔서 축복해 주십시오.
사랑으로 가득 채워
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는
함께 나아가는 삶을 꾸리겠습니다.

 

8)언제나 포근하고 따사로운 정으로
감싸주시는 여러 어른신들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.
이들 두 사람이 새 생활을 만들고자
여기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음을
삼가 아뢰오니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9)어제의 너와 내가 오늘 우리가 되어
저희 두 사람 이제 한길을 같이 걷고자 합니다.
저희 첫 디딤에 부디 오시어
따뜻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.
보다 힘찬 내디딤이 될 것입니다.

 

10)초등학교 때 배운 더하기가
얼마나 따뜻한 건지 알게 해준 사람을 만났습니다.
부부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저희 두 사람이
늘 곁에서 아껴주셨던 고마운 분들을 모십니다.
기쁨으로 곱해지고 사랑으로 나눠지는 자리를 준비합니다.
함께 자리하여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.

 

11)평소 저희 두 가정을
아껴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분들을 모시고
저희 두 사람이 화촉을 밝히고자 하오니
가까이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.

 

12)결혼은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고 합니다.
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신
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
저희 두 사람이 백년해로의 진실한 가약을 맺고자 합니다.
부디 참석하시어 저희가 내딛는 새 인생의 첫 걸음을
격려와 축복으로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13)저희 두 사람
부부의 의를 맺어 부족함을 사랑으로 채우며
의롭고 슬기롭게 살아가겠습니다.
격려와 축복으로 앞길을
활짝 열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
 

14)흔들림 없는 믿음의 촛불을 사랑으로 밝히며
이제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.
늘 푸르른 마음과 깊은 정성으로 행복의 문을 들어서는
저희들을 가까이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15)오늘의 사랑을 永遠까지…
오늘, 맑고 깨끗한 두 사람의 사랑을 모아
永遠의 집을 짓습니다.
그동안 보살펴 주신 부모님과 친지여러분의
은혜에 감사드리며 올리는 성스러운 백년가약..…
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십시오.
언제나 오늘의 이 기쁨을
간직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.

 

16)두 시내가 합쳐 큰 강 이루듯
두 마음 한마음 되어 함께 손잡고 서 있습니다.
소중하고 희망찬 내디딤이 될 수 있도록
꼭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17)맹세했습니다.
사랑의 이름으로 서로 구속치 않고
생활의 이름으로 서로 지치지 않기로
함께한 우리의 지난 날처럼, 둘이지만 하나인 모습으로
서로에게 영원히 소중하기로 맹세했습니다.
특별하고 아름다운 날
하나되는 두 사람의 영원한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.

 

18)삼가 아뢰옵니다.
여기 두 사람
다 자랐다지만
행여 자신에게 남에게 그릇될까
새삼 염려스럽습니다.
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
의롭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법
가르쳐 주십시오.

 

19)햇빛과 소금처럼…
오늘, 맑고 깨끗한 두 사람의 사랑을 모아 永遠의 집을 짓습니다.
그동안 보살펴 주신 부모님과 친지여러분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올리는
성스러운 백년가약…
부디 참석하시어 저희가 내딛는 새 인생의 첫 걸음을
다사로움과 축복으로 빛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
언제나 오늘의 이 기쁨을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.

 

20)세상을 살면서 단 한번,
인연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입니다.
남남으로 만난 두 사람,
그 사랑으로 닮은꼴이 되어,
이제 두 사람만의 긴 여행을 함께 떠나려고 합니다.
시작하는 자리 축복해주시면
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

 

21)세월이 흘러 색이 바래 옛것이 될수록
더욱 소중해지는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겠습니다.
존중과 신뢰로 서로의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
가까이에서 저희들의 출발을 지켜봐 주시면
감사하겠습니다.

 

22)나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던 첫 마음
그대로 변치않고 사랑하겠습니다.

이제 저희 두사람 하나가 되어 새로운 인생의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.
부디 오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십시오.
보다 힘찬 디딤이 될 것입니다.

 

23)“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”
“샘이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아니합니다.”
오백년 세월동안 깊이 뿌리내린 두그루 은행나무아래서
아직 부족한 두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.
좋은 꿈과 바른 뜻으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
참석하시어 지혜와 격려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24)순수한 만남에서
가슴으로부터 사랑이 피어
저희 두 사람이 서약의 날을
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참석하셔서 한 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도록
기원해 주십시오.

 

25)저희 결혼합니다.
지켜봐 주시는 눈길 흐뭇하실 수 있도록
사이좋게 잘 살겠습니다.

 

26)자식을 혼인시켜야할 부모가 되었습니다.
저희 아들과 딸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자
혼인의 예를 올립니다.
경사의 청첩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부디 오셔서
이들의 뜻깊은 새 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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